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려라! 유포니엄(애니메이션 1기) (문단 편집) == 개요 == [[울려라! 유포니엄]]을 원작으로 하는 [[울려라! 유포니엄/애니메이션|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제1기를 다루는 문서. [[TVA]] 제작은 [[교토 애니메이션]]이 담당하였으며, [[애니메이션/2015년 4월|2015년 4월]]부터 7월까지 방영되었다. 캐릭터나 몇몇 사건들의 자잘한 개변은 있으며 커다란 내용 자체는 대체로 원작의 노선을 따라가는 편. 시리즈 구성을 맡고 있는 [[하나다 줏키]]가 불안요소로 꼽히기도 했지만, 이상한 부분 없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작가인 하나다 줏키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스토리를 망쳐놓는다는 이유로 악명높지만, 원작이 있고 그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는 각본은 괜찮게 쓰는 편이다.] 오히려 진행 중반 이후부터는 분기에서 손꼽히는 정도로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사실 '음악+4인조'라는 요소 덕분에 애니화 발표 초기에는 [[케이온!]]과 같은 일상물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감독은 [[이시하라 타츠야]]이며 작품 구상, 제작 현장 지휘, 악기 연출을 담당했다. 특히 악기를 연출함에 있어 고증에 오류가 없도록 매우 노력하였다고 한다. 일본은 학교 클럽 활동으로 취주악이 보편화가 되어 있으며 교툐 애니메이션 직원들 중에서도 취주악을 한 사람들이 많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반면 영상 연출과 캐릭터의 연기는 [[야마다 나오코]]가 주도했다. 이는 여성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캐릭터가 손바닥을 피고 당황하거나 입을 가리는 야마다 나오코 연출이 많이 나온다. 후속작도 야마다 나오코가 부감독 급으로 계속해서 참가한다. 애니메이션은 대부분의 예상대로 원작의 1권, 교토부 콩쿠르에 출전하는 분량으로 결말을 맞았다. 쿠미코의 마지막 대사를 볼 때 이대로 끝내지는 않을게 분명한데, 애니메이션의 제작발표가 났을 당시 원작은 1권 밖에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다.[[http://galleymelon.tistory.com/66|#]] 또한 2기 제작이 결정된 것은 비교적 최근이라고 한다. 속편을 암시하는 장면이 꽤 많이 들어가 있다. 국내에서는 [[애니맥스]]에서 동시방영이 결정되었다. 어쩌면 애니맥스 측에서는 원작자와의 이견이 발생해 2014년 10월 신작이었던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애니메이션|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를 방영하지 못한 이후 [[교토 애니메이션]] 작품을 가져오기 위해 잔뜩 벼르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야마하]]가 TVA의 [[악기]]부문 협력업체라서 등장하는 악기에는 전부 [[야마하]]의 [[상표]]가 붙어있다.[* [[야마하]]에서 제작되는 관악기들은 대부분이 공작으로 찍어내며, 그로 인해 평범한 품질에 가격대가 저렴한 저가형의 악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거의 모든 취주악부 및 관현악부가 야마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작중 무대가 [[케이한 우지선]]을 중심[* 해당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도 우지선 인근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려라! 유포니엄/무대탐방]] 항목을 참고.]으로 하기 때문에 우지선을 관할하는 철도회사인 [[케이한 전기철도]]로부터 협력을 받아 제작하게 되었고 작중에서 [[케이한 전기철도]]의 역이나 차량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